Seojong-myeon: аренда домов с местом для костра

어른4명, 8개월아기1명, 강아지2마리 방문했어요~ 같이 방문한 지인들도 마음에 들어하고 사장님 굉장히 친절해요! 방이나 부엌 깨끗하고 수건도 깨끗했어요~ 사용감이 있는 집이지만 사장님이 잘 관리하셔서 지내는데 너무 편했습니다~ 근처에 구경하는곳도 가까워서 아이있으신 집은 추천드립니다ㅎㅎ 잘쉬다가 갑니다☺️

La casa di Jinkyu, è stupenda molto carina, è troppo bella e tranquilla. È ottima per passeggiare con la famiglia e ti fanno ottimi pasti, lo consiglio totalmente.

단체여행에 너무 좋았어요 ! 이불도 너무 부드럽고 따뜻해요🤍

숙소가 깔끔하고 잘 가꾸어져 있어서 좋았습니다. 건물도 멋졌는데 창마다 보이는 풍경들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족들이 숙소에 예민해서 신중하게 고른 숙소였는데 가족들 모두 굉장히 만족하였네요.

대문을 여는 순간, 우와~~@@ 넓고 이쁜 마당에 먼저 놀라고, 현관을 들어서며 와우~~@@ 멋진 공간에 두번 놀랬습니다!^.~ 침실 주방 욕실 거실ᆢ 어쩜 그리도 깔끔하고 이쁜던지ᆢ 깔끔떠는 스탈인데 너무 청결해서 찜찜한 것 단 한가지도 없이 정말 편안히 기분좋게 쉬고 왔습니다. 하루 지내기엔 넘 아쉬운 댁이라 2박 예약 보는 중입니다.^^ 다음엔 여유롭게 마당 데크에서 햇살을 누리고 싶네요. 모든게 완벽한 순이님댁에서 머물던 순간들이 행복하게 떠올라 절로 미소지어 집니다^--^

I went to this house with my family(husband and three children) This place was so cozy, and the scenery was BEAUTIFUL! Our host was so kind, wonderful, and really made us feel welcomed. My children will never forget their first adventure to Korea because of our host, and her beautiful treasure in the mountains of Gapyeong. We will miss this place, and look forward to coming back again in the future!

부모님 모시고 가족끼리 이용하였습니다. 주인장 분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웰컴푸드까지 잔뜩 주셔서 너무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숙소가 엄청 깔끔하고 따뜻하고 아늑해서 1박2일간 가족들과의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갑니다. 다음에는 봄,여름 쯤에 다시 한번 오고싶어요~~

호스트님이 친절하셨고 눈이 온 다음날 입실이었는데 오르막길이라 걱정했지만 제설을 잘 해주셨습니다! 프라이빗하고 자연경ㅅ관때문에 분위기가 너무 좋았고, 숙소도 깨끗하고 겨울이라 난방 걱정을 했는데 너무너무 따뜻하다 못해 더울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바베큐도 잘되어있구 모닥불 피워서 불멍도 하구 너무 행복한 여행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성수 메인 스트릿을 걸어서 갈수있어서 좋았습니다!

Все очень хорошо - рекомендую

아주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동네 구경을 하고싶었지만 한파에가서 숙소에만 있었네요 ㅠ 근처에 음식점이 많아서 포장해서 잘먹었습니다. 1층 음식점도 너무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불향이 크~~~ 폭설이 내렸는데 차에 눈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힘드셨을텐데 감사했습니다.

Great place, close too bus stop and subway, make sure too get a Climate Card at the Nice to CU across from his place for 3K yen, and load it down at the subway on the kiosk for however many days youd like, you can travel all over Seoul unlimited rides on bus/subway. Bus drops you off very close too the Airbnb.

Minha estadia foi excelente! O Airbnb estava super limpo, bem equipado e com um ambiente incrível. A localização era ótima, e havia uma feira ali perto com vários itens interessantes, o que tornou os passeios ainda mais agradáveis. Além disso, o anfitrião foi super compreensível e me ajudou em tudo o que precisei. Adorei a experiência e com certeza voltarei novamente!

Jason is incredibly responsive, let us keep our luggage for a couple of hours after our stay graciously, and even carried our luggage up the flight of stairs. Location is perfect for traveling all over Seoul, right next to main train lines 3 and 5 (5 minute walk), next to popular cafes and sightseeing with 24 hour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One bus straight to Myeongdong and Gangnam/Lotte World and can get really anywhere in Seoul in less than 40 minutes. The area is quaint and located right next to the hanok village as well! The place is very clean! It has all the amenities you would need ie. heated floors, heated blankets, balcony, washer, bidet, wifi. It was perfect for a couple and we used the second bed as a couch/storage and it was the ideal amount of space for a 2 week visit. At the time of our stay there was a bit of noise from construction next door and the walls are quite thin, but the quiet hours really helped with getting peace at night. Loved our stay!

매우 친절하시고 답변도 잘해주십니다 가격도 저렴하며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좋습니다.

건물이오래되긴했지만 안에 예쁘고 깔끔하게 꾸며놓으셨어요 실내공간은 작아서 여러명자긴힘들것같고 꾸깃꾸깃해서 자면 4명정도잘것같습니다 위치좋아서 잘쉬다가 첫차타러 서울역가기좋았어요

안녕하세요 사장님! 주말에 정말 친한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여서 정말 즐겁고 아늑하게 쉬다 갑니다. 사장님 정말 친절하시고 도착해서 이용방법에대한 설명 차근차근 잘 해주세요! 저희가 추워져서 늦은시간에 연락 드렸는데도 잘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숙소는 사진보다 훨씬 좋고 여러명이 이용하기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바베큐와 가마솥 저희는 둘 다 이용했는데 먹기편하게 돼 있어 상당히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방안에 퍼지는 은은한 편백나무 향도 기분 좋구요 도구들이 깨끗하고 깔끔해서 이용하기 정말 좋았습니다. 저희 모두 다 이 숙소 너무 좋다고 칭찬일색이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하고싶어요! 모임 하게되면 여기로 예약할게요 감사해요☺️☺️

연락이 순조로웠고 필요한게 있으면 바로 조치해주셨어요. 아늑하고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냉장고에 전 이용자가 먹고 남긴듯한 케익이 들어있어서 좀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오기로 지인들과 약속했습니다!

호스트 분 정말 친절하시고 통나무 펜션 특유의 은은한 나무향이 정말 좋았습니다. 언젠가 다시 오고 싶은 펜션입니다.

할머님 생신으로 대가족 25명정도 묵었습니다 인원이 많고 기간도 촉박하여 이것저것 여쭤봤는데 사장님이 모두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펜션 두채 모두 단독으로 사용하며 집기류나 식기류도 많이 준비되어있었으며 어떠한것도 불편함없이 지낼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할머님이 크고 쾌적하다며 만족해하셨고 가족 모두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 ^^ 다음 가족 여행이 잡힌다면 또 올거 같아요!! 감사했습니다

재방문의사 100퍼센트 입니다! 산속에 위치하여 평화롭고 깔끔한 숙소와 바베큐 시설이 너무 마음에들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방문한 숙소인데 4명이 머물기 딱 좋은 숙소였습니다. 1박 2일만 머물렀지만 너무 편안히 지냈고 바베큐도 따로 베란다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히노키 욕조 사용이 불가능 할 수도 있다고 해서 조금 걱정했지만 다행히 히노키 욕조도 사용 가능해서 더욱 좋았네요. 필요했던 식기류다 조리도구들도 다 준비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화장실이 조금 작은편이긴 하나 큰 문제는 아닌것 같아요. 근처에 갈만한 카페와 식당들 추천도 감사했습니다.

산장같은 느낌이고 보일러도 미리 빵빵하게 틀어주셨고 난로도 있고 스마트 티비도 있고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잘 묵고 갑니다ㅎㅎ 처음 들어갔을 때 나는 향이 정말 좋았어요👍